<이미지 출처: 국립민속박물관>

아기가 태어나면 베갯모와 강보에 ‘福’을 수놓아 아기의 복된 앞날을 염원했고, 의복과 장신구에도 ‘福’을 형상화해 일상에 늘 ‘福’이 함께하길 바라며 착용했습니다.
복조리로 쌀을 일어 밥을 짓고, 밥그릇이나 숟가락에도 ‘福’을 새겨 매 끼니마다 복을 되새겼습니다.

























캔들은 삽지로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두 개의 심지를 동시에 사용해 표면을 고르게 태울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복을 바란다면 이름을 적어 선물해보세요!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복이 두 배가 될테니까요.



올록볼록한 복캔들의 매력을 패키지에도 그대로 담았습니다.





함께 동봉된 종이성냥은 하나씩 뜯어 사용 가능합니다.
성냥 머리를 적린 부위에 대고 겉에서 살며시 누른 상태로 성냥을 당겨 불을 붙입니다.





복캔들은 서울메이드와 함께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