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이책을 알아서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드디어 삽니다
색에 관해서 관심 조금있고 우리나라문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흥미로운 책인거 같아요
좋은 영감을 얻을거 같아서 택배 받자마자 너무 설레였어요
그런데 물건을 빨리빨리 옮기느라 물건을 던졌나봐요 책 윗부분이 조금 꾸겨졌네요....슬픕니다
그리고 책표지가 흰색이라 오염?이 살짝 있어도 눈에 보이네요...책표지 색상을 바꼈으면 티안날거같아요
특별한 책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2020-08-20 16:07:0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