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예****
date 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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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냥 타는 냄새만 났어요. 낙엽 타는 냄새인가 했어요. 그런데 찬바람과 딱 만나는 순간 향의 진가를 알 수 있어요.
설거지를 하면서 향을 피우고 부엌창문을 열어 놓았는데 찬공기와 향바람이 만나는 순간 훅 가을 공원을 걷는 느낌이 나요.
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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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이뮤
작성일 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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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이뮤
작성일 20.11.28
평점
순간의 모습이 그려지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묘사해 주신 것처럼 한 걸음 떨어져 자연스럽게 퍼지는 향을 맡았을 때 비로소 향을 제대로 즐길 수 있지요.
꾸준히 좋은 경험 전달해 드릴 수 있는 오이뮤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