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향 길이가 함께 구매한‘하계’보다 짧지만 신기하게 타는 시간은 비슷한거 같습니다. 스모키한 느낌보단 향긋해서 여성분들이나 밝고 경쾌한 공간에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족 네**** 2024-05-06 오이뮤 선향 _ 백단나무